李 '한강벨트' 돌며 "한 표만 밀어달라"…200석 낙관론 '경계'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백담 기자 입력 2024.03.28 2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