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핑이 이긴다” 버티는 의사들…그 빈자리 5049억 혈세로 메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3.28 18:27 최종수정 2024.03.28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