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전처 등 2명 흉기로 찌른 40대 체포…1명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상가에서 그의 전 아내인 30대 B 씨와 B 씨의 남자친구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의 남자친구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흉기를 챙겨 B 씨가 일을 하던 가게로 가 범행했으며, 이후 김제로 도주해 자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씨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만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크게 다쳐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 요동치는 4.10 총선, 목표는 여의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