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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신원식 "훈련 중 숨진 해군 부사관, 최고의 예우로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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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8일 동해상에서 사격훈련 중 해군 부사관이 숨진 사고를 언급하면서 "최고의 예우로서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고인의 노고를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단장(斷腸)의 아픔으로 고통받고 계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