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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시위와 파업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예고, 현실화 될 경우 12년만에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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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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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울 시내버스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버스가 줄지어 운행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조정이 결렬될 경우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 시내버스는 12년 만에 멈춰 서게 된다. 2024.3.2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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