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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보름 앞둔 26일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구청 직원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며 50cm 자로 투표용지 길이를 재고 있다. 이번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자 길이를 넘어선 51.7cm로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2020년 21대 총선(35개 정당)보다 3개 더 많은 정당이 후보를 냈고, 투표용지는 3.6cm 더 길어졌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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