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수치스럽다" 늦깎이 9급 공무원 끝내…유족 "갑질당했다" 중앙일보 원문 이해준 입력 2024.03.26 22:47 최종수정 2024.03.2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