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가자 해변을 휴양지로"…참상은 뒷전인 극우 유대인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스라엘의 일부 단체들이 가자지구 해변에 집을 짓겠다며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몰아내고 정착촌을 다시 만들겠다는 건데, 국제사회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표언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자지구로 돌아가자는 외침입니다.

가자 해변에 집을 짓고 휴양지로 만들자며 사람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