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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조국 "공동 교섭단체 가능"…거대 양당, 본격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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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20석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라면서도, 다른 세력과 힘을 합쳐서 국회 교섭단체를 만들 수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선거의 강력한 경쟁 상대로 떠오르자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들도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비례 의석 10석이 목표라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