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은 5월 20~24일 의료기관 등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당뇨·이상지질혈증 등 검사 시스템 품질 평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료기관이나 검사 수탁기관에서 평가를 신청하면 질병청에서 당뇨병 등 7개 질환 검사의 정확도·정밀도·오차 등을 국제 기준에 따라 측정해 평가한다. 평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내달 22~26일 신청서를 작성해 질병청 만성질환예방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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