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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올해 첫 천만 영화 '파묘'…비수기 뚫고 오컬트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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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처음으로 천만 영화가 나왔습니다. 많이들 보셨죠, 영화 파묘입니다.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에 극장가가 비수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 놀라운 성과라는 평이 나옵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파묘의 감독과 배우들이 천만 관객에 감사하는 무대 인사에 나섭니다.

[최민식/김상덕 역 : 천지신명이 도와야 이룰 수 있다는 천만 관객 목전에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우리 파묘의 주인공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