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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현 정부 '외교 정책' 놓고 여야 날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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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을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나란히 충남으로 향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은 정부의 외교정책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충남 서산과 당진을 찾은 이재명 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 지난 2년간 정부가 가장 크게 망가뜨린 게 외교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