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팀 쿡, 중국 찾아 "우린 윈윈 관계"…위기감에 자구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애플 CEO 팀 쿡은 중국을 찾아, 중국만큼 중요한 곳은 없다며 추켜세웠습니다.

국산품을 사라고 장려하던 중국도 팀 쿡의 방문을 모범 사례라며 칭찬했는데, 이유가 뭔지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애플 매장 개장식.

고객들이 며칠 전부터 밤새워 대기하면서 돈을 받고 대신 줄 서주는 업자까지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