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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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쿄의 인기 IP '스트라이커즈 1945'가 방치형 게임으로 돌아온다.
컴투스는 22일,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이하 전투기 키우기)’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투기 키우기는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방치형 슈팅 모바일게임이다.;플레이어는 전투기 키우기에서 적의 탄막을 피해 전투기를 합성하고 여러 전투기를 수집하는 재미를 만나볼 수 있다. 게임에서는 스트라이커즈 1945에 등장하는 50종 이상의 추억 속 기체가 발전된 그래픽으로 제공된다.
특히, 자신이 선호하는 전투기를 강화하고 모아서 편대를 조합하는 시스템 등 전략적 요소들이 재미를 더한다. 전투기가 진화할 때마다 탄이 커지는 등 시각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것 또한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요소다. 유저가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에 적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수집 및 강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투기 키우기의 사전예약은 양대마켓에서 이루어지며, 사전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에게는 풍부한 재화를 제공한다.
한편, 컴투스는 전투기 키우기의 국내 출시 후 글로벌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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