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 예비후보로 3개월 가량 열정적인 선거운동을 이어온 김 후보는 “전국적으로 200명 이상의 반 윤석열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싸우는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 윤석열 연대연합을 위해 65명의 진보당 지역구 후보들이 사퇴를 결행했으며, 이 진심이 부산 연제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광주에서도 지역구는 윤석열에 맞서 제대로 싸울 후보 김주업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