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길에서 배지 주웠다" 유시민 농담에 조수진 후보 '억울'…"많은 고민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송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

● "배지 주웠다?" 반발

송영훈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수진, 경선부터 부자연스러워…성 인식도 심각"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유권자 선택받기 위해 더 낮은 모습으로 임해야"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조수진, 경선 빨리 치러 검증받을 시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