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19일) 강원 춘천 중앙시장에서 서슬 퍼런 박근혜 정권도 우리가 힘을 모아 권좌에서 내쫓지 않았느냐며 정권심판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자체 최대 목표가 151석,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는 1당이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면서 국민의힘이 1당이 되거나 170석을 얻는 것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국민이 주권자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며 일을 시켰는데 엉터리로 하면 혼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후 경기 이천과 성남 등을 방문해 수도권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