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민주·진보, 서울 중랑갑 후보 서영교로 단일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이번 총선에서 서울 중랑갑에 나설 후보를 민주당 현역 서영교 의원으로 단일화했습니다.

서 의원과 진보당 노혜령 후보는 오늘(1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권의 민생 파탄, 굴욕외교,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과 진보당은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함께 만들면서, 지역구 후보는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