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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소수정예로 배우는 기쁨…"소통하며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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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한때 사라졌었던 각종 모임이 생겨나면서 소규모로 함께 배우는 모임에도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심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메이크업 클래스.

2시간 수업에 수강생이 8명인데 SNS 공지 20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정하영/참석자 : 오픈하자마자 등록을 했는데 겨우 들어왔거든요. 근데 너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