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흑색선전에 안 넘어가"
[양산=뉴시스] 양산을 지역구 김태호 예비후보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김태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4.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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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4·10 총선 경남 양산을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호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예비후보와 선거를 치르면서 이런 일은 없을 줄 알았다"며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불법 혼탁선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온라인상에 괴소문까지 나돈다"며 "흑색선전이 반짝 효과는 있어도, 그런 여론조작에 넘어갈 양산시민들이 아니다"고 일갈했다.
또 "지금 양산을 선거는 흑색선전이 난무한 불법 혼탁선거로 치닫고 있다"고 개탄스러워하면서 “지역을 위한 비전과 정책으로 당당하게 경쟁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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