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14일) 대전 총선 후보자 필승 결의대회에서, 연구개발 예산은 대전의 민생인데 이 정권이 폭력적인 R&D 예산 삭감으로 대전의 오늘과 대한민국의 내일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세종시 현장 기자회견에서는 시민들을 향해, 지금까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나라 살림을 잘했고 살만하다 싶으면 2번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고 말하면서, 집에서 쉬는 것도 2번을 찍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을 만나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이 정부는 대형 참사가 발생해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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