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비례 면접 본 인요한 "중요한 선거, 지켜볼 수만은 없어" 뉴스1 원문 노선웅 기자 김예원 기자 입력 2024.03.14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