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길거리서 무릎 꿇리고 욕설..클럽직원에 갑질한 손님, 유명 변호사였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유현 입력 2024.03.14 10:30 최종수정 2024.03.14 1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