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서경덕, 中 '파묘' 조롱에 "한국 주목받으니 열등감 커져가네" 서울경제 원문 연승 기자 입력 2024.03.13 1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