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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의협 비대위원장 14시간 조사…"전공의 스스로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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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당한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 등이 어제(12일) 경찰에 출석해 14시간 넘게 강도 높은 조사 받았습니다. 이들은 전공의들의 사직은 선동이나 사주로 이뤄진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정을 넘긴 시간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대위원장이 경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