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與 도태우 "5·18 정신 존중하고 이어받겠다" 거듭 사과 연합뉴스 원문 최평천 입력 2024.03.12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