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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의협 간부 3명 출석…'전공의 블랙리스트' 강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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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된 의협 간부 가운데 김택우 비대위원장 등 3명이 오늘(12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전공의들의 사직은 선동이나 사주로 이뤄진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과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오늘 오전 경찰에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