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평생 의료개혁 매달린 김윤 "마지막 수단으로 정치권 선택"[총선人] 이데일리 원문 김유성 입력 2024.03.11 16: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