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갑에선 친윤계 비례대표 이용 의원이 3자 경선을 치르고, 안동·예천은 현역 김형동 의원과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부산 서·동에선 곽규택 변호사와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영풍 전 KBS 기자가 맞붙습니다.
어제(9일) 4차 경선에서 결과를 가리지 못한 7개 지역구 결선투표 역시 함께 진행되는데, 서울 중·성동을은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 대구 동·군위을은 강대식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본선행을 두고 경쟁을 펼칩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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