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與 서울 중·성동을 '하태경·이혜훈' 결선투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후보는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의 결선 투표로 정해지게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이영 전 의원까지 3자 경선이 진행됐지만, 과반 득표자는 나오지 않았고, 이 전 장관은 낙선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이 같은 결과가 포함된 추가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도 현역 3선인 한기호 의원과 허인구 전 G1 방송 대표이사 간 결선이 치러집니다.

서울 강동갑에서는 초선 비례대표인 전주혜 의원이 윤희석 당 선임대변인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인천 연수을에서는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민현주 전 의원을 꺾고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