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아파트 창문이 ‘똥밭’…수백마리 비둘기에 밥 주는 남성의 정체는 매일경제 원문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입력 2024.03.09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