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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비례대표 46석…각 당에 도전장 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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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구 후보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각 당에서는 이제 비례 대표 후보를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46명의 비례 대표 의원 자리에 도전장을 낸, 각 당의 주요 지원자들은 누가 있는지 김기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비례대표후보 신청 접수를 오늘(9일) 마감하는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 등 영입인재 상당수가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