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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현관문에 의문의 마스크…"게임은 시작됐다" [뉴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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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 친구가 사는 빌라에 찾아가서 현관문에 "게임은 시작됐다"고 적은 마스크를 걸어놓은 남성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전 여자 친구의 사진까지 두기도 했는데요.

이 남성,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경찰은 40대 남성 안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지난 2021년 헤어진 여자 친구가 사는 빌라에 찾아가서 공동현관으로 들어가 피해자 집 현관문에 '게임은 시작됐다'고 적은 마스크를 걸어두거나, 피해자의 사진을 올려뒀다가 걸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