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총장은 오늘(8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객관적인 증거가 드러나면 가차 없이 결단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미 후보로 확정된 분들에 대해선, 다른 결정을 할 때는 법적 판단을 받는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총장은 당 호남 지역 공천자 상당수가 전과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호남 지역 후보자를 찾기 힘든 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