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소청과 전공의에 매월 100만 원 지원…연속근무 제한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의료공백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 처우개선책을 내놨습니다. 전공의들이 24시간 이상 연속 근무하지 않도록 근무시간을 제한하고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에게는 매월 100만 원씩 수련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8일) 전공의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