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55년만 '굿바이' F-4 팬텀…마지막 훈련은 '엘리펀트 워크' 무력시위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입력 2024.03.08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