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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오르기만 하는 외식 물가…33개월째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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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세뿐 아니라 외식 물가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재료비가 전보다 많이 들고 임대료에 인건비까지 생각해야 하다 보니까, 가게들도 음식값을 내리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어서 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백반집, 찌개와 여러 반찬을 함께 내놓는 메뉴라 채소 등 재료비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올해 가격을 1천 원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