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전 공개발언에서 한 위원장은 양측이 전통의 좋은 관계를 이어왔고 서로 협의할 내용이 많이 있었다며 환대했고, 김 위원장은 정책간담회를 요청하러 왔다고 화답했습니다.
국민의힘 사령탑과 한국노총 위원장이 공식 접견한 건 2년 6개월 만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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