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정부, 해외직구 종합대책 TF 구성..."종합 대응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부가 해외 직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직구 종합대책 TF'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해외직구 종합대책 TF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관세청 등이 참여합니다.

TF는 해외직구 물품 안전관리와 소비자 피해, 국내 기업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