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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중국 알리·테무·쉬인 '초저가' 침공…쿠팡 등 국내 업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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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종원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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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직구의 공습

김종원 /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중국 e커머스, '초저가' 가격…미중 갈등 속 미국서도 인기"
"알리·테무, 가파른 성장세로 국내 온라인 쇼핑앱 상위권 차지"
"중간 유통단계 사라지며 배송 기간 짧아져"
"알리, '수수료 면제'로 단기간에 많은 국내 업체 유입"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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