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3년째 재판 지연···애끓는 해고 노동자는 생계 잃고 암까지 걸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05 15:20 최종수정 2024.03.05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