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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김신영 하차…'전국노래자랑' 머선 129[어텐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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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잔류'…한동훈"그때를 노리나"

무자녀 신혼가구의 예상 자녀 양육비는 얼마?

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 방송 : CBS 라디오 '박지환의 뉴스톡'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박지환 앵커
노컷뉴스

'전국노래자랑' 하차한 방송인 김신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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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구병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기자]먼저 '임종석의 포석은' 입니다.

정치권의 큰 뉴스였죠.오늘 아침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민주당의 공천 배제,즉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탈당 여부와 향후 거취에 관련한 언급은 없었는데요.

이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렇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여러가지 이유로 대표직이 유지되기 어려우니까 그 때를 노리겠다는 생각인가"라고요.

한 위원장은 "왜 그러실까. 그걸 (컷오프) 동의해서 그럴까. 나중에 항상 보면 민주당에 계신 분들을 항상 바둑 두듯이 포석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해석할 문제는 아닌데 관전자로 말하면 민주당에 남아계신 분들은 왜 이리 계산이 많나"라고 반문했습니다.

탈당이 예상됐던 임 전 실장이 잔류하면서 내달 총선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주목되고데요

중구 성동갑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임 전 실장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고 싶다고 발빠르게 나섰습니다.

임 전 실장의 잔류로 민주당 뿐만 아니라 제3지대 신당의 셈법이 복잡해지게 됐습니다.

[앵커] 다음 소식은요?

시끄러운 KBS,김신영까지.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인 김신용씨가 고(故) 송해씨의 후임으로 발탁된 지 1년 5개월 만에 마이크를 놓습니다.

김씨는 오는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인천 서구편'을 마지막으로 진행합니다.

김신영 측과 제작진 모두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신영이 9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를 통보받았고
제작진 역시 지난주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하며 연락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송해씨가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진행하며 세계 최고령 MC로 영국 기네스에 등재됐기도 했는데요.

송해씨가 지난 2022년 세상을 떠난 후 김씨가 그해 10월부터 진행을 맡았습니다. 역대 최연소, 최초의 여성 MC였습니다.

왜 진행자를 교체했는지는 kbs측의 입장이 나오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시청률이 예전만 못했다는 분석도 있지만 kbs1 tv는 광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청률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박민사장이 들어선 뒤 kbs가 진행자를 대거 교체하고 간판 언론인들이 줄줄이 퇴사하는 와중에 벌어진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의 교체이유에 자못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컷뉴스

스마트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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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지막 소식은요?

무자녀 신혼가구 예상 자녀 양육비 월 140만원

오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인구변화에 맞춰 아동수당에 얼마의 재정이 들어갈지 등을 전망한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아이가 없는 결혼기간 5년이하의 300가구를 조사했더니 앞으로 출산할 경우
자녀 1명당 평균 140만원이 달마다 양육비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는 겁니다.

월평균 금액별로 보면 '100만원~150만원 미만'이 37%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은 '200만원 이상' 29%, '150만원~200만원 미만' 18.7%이었고 '100만원 미만' 15.3%로 가장 적었습니다.

자녀 1명당 월평균 예상 양육비는 140만7000원이었습니다.

월평균 예상 양육비용은 가구소득별로,사는 곳이 자기 집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랐습니다.

소득이 월 800만원 이상은 '158만 1000원'이고, 가구소득이 월 400만 원 미만인 경우 '130만8000원'이라고 응답하는 등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예상 양육비용이 높았습니다.

자녀에게 지출되는 양육비가 가계에 어느 정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여기는지 질문한 결과,
다소 또는 매우 부담될 것이란 응답이 10명 중 9명이나 됐습니다.

향후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1명'이 33.3%, '2명'이 24.7%, '3명'이 2.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녀를 낳지 않을 계획인 경우는 1.7%, 몇 명의 자녀를 낳을지 아직 정하지 않은 경우는 37.7%였습니다.

자녀 계획 미정인 경우를 제외하고 평균 계획 자녀 수는 1.4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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