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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의협 지도부, 이번 주 줄소환...전공의 수사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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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발 뒤 8일 만에 소환조사 앞둬…'수사 속도'

의료법 위반 등 혐의…의협, 전공의 집단행동 영향력 가능성

"제약사 직원 집회 동원 첩보 수집…확인되면 엄정 수사"

의사협회 "집회 동원 의혹 퍼뜨린 사람 고소할 것" 반박

[앵커]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지도부들이 모레(6일)부터 경찰에 잇따라 소환될 전망입니다.

전공의들과의 연결 고리를 찾는 게 이번 수사의 핵심인데,

경찰은 고발이 들어오면 전공의들을 수사하는 방안도 적극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의 1차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은 모두 5명입니다.

의사협회 김택우 비대위원장을 포함해 전·현직 지도부인데,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요청까지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