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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전국 각지서 여의도로…‘의대 증원’ 반대 외치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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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전국의사총궐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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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모인 의사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를 외쳤다.



전국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추최했다. 이번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4만명(경찰 추산 1만명)의 의사들이 모였다.



정부는 오는 4일부터 전공의 복귀 현황을 파악하고 면허정지 등 사법절차를 시작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4일은 전국 40개 대학이 교육부에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증원 신청서를 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전공의들의 병원 복귀 움직임이 더딘 가운데 대학들도 마지막까지 증원 신청을 고심하는 분위기다.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13일째인 이날 ‘원점 재검토’라고 적힌 검정 마스크를 쓴 의사들은 결연한 표정으로 주먹을 쥐며 “소신 있는 응급진료 형사처벌 웬 말이냐”, “무분별한 의대증원 양질의료 붕괴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 참여한 일부 의사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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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모여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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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주최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전국의사총궐기 대회에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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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모여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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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주최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전국의사총궐기 대회에서 한 의사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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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모여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려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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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전국의사 총궐기 대회에서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철폐를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나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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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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