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뉴스B] '지리산 펜션 살인 사건' 감형의 비밀?…'공탁금'에 있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뉴스B 시간입니다. 사람을 죽인 죄로 재판을 받다가, 선고 직전 돈을 맡겨서 형량을 줄이고 곧바로 돈을 회수해 갈 수 있다면, 이 재판 결과를 피해자측은 납득할 수 있을까요? 말도 안 되는 일 같지만,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3년 전 지리산에서 일어난 이 끔찍한 사건을 오승렬 PD가 쫓아가봤습니다.

[기자]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의 한 펜션.

[민모 씨/고 민제호 씨 첫째 아들 : 이거 짓는 데 한 3년 걸리셨어요. 이거 보면 저기 적혀 있거든요. 2005년, 2006년 5월. 아버지가 이 펜션 개업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