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재 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에서 의사협회는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그들만의 투쟁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의대 증원은 외면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정부는 우리나라 의료 체계를 수호하기 위해 의사들의 집단행동 관련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