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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우리 손주들 지키고 동네 안전도 챙겨요"…'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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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 초등학교 주변 순찰

폭력 예방·비행 선도·교통 안전 지원

아시아투데이

우리동네 아동안전지킴이 포스터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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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아동안전지킴이'가 4일부터 서울 내 초등학교 609곳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을 순찰하며 아동을 보호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에 나선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을 2인 1조로 순찰하며 아동과 학생 대상 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치안 보조인력으로, 올해 총 1218명이 선발됐다.. 지난해에는 폭력예방, 비행선도, 교통안전 등 총 6892건의 안전 활동을 수행했다.

이들은 올해 연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공원 근처 등 아동의 왕래가 많은 장소 주변을 순찰하며 아동대상 범죄 및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선도보호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서울경찰청은 가정통신문 큐알(QR)코드 설문조사를 활용해 시민의 아동안전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아동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아동안전지킴이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인프라 구축은 국민 안전 체감을 위한 중요 정책 중 하나로, 치안 사각지대가 존재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치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아동안전지킴이는 어린이가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시·경찰 협력 강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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