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돌아오지 않는 의사들···경찰, 칼 빼드나 [경솔한 이야기]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24.03.03 05:00 최종수정 2024.03.04 0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