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전 세계 극장 점령한 28살…티모시 샬라메의 '이유 있는 성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 세계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 스물 여덟의 젊은 나이지만, <듄>과 <웡카> 흥행 중인 두 작품에서 주연으로 극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려해 보이는 지금의 모습 뒤에는 흑역사와 남모를 아픔이 있었습니다.

인물탐구영역, 이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인물을 알면 맥락이 보인다.

안녕하세요, 이수진입니다.

티모시 샬라메, 일단 이름부터 특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