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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히어위아', 4.10일 국회의원 선거 체계 통합 정보 앱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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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히어위아]




SNS 서비스 ‘히어위아’가 오는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체계로 앱을 개편했다. 핸드폰에 있는 블루투스 기능으로 신개념 연결 방식을 앞세워 후보자와 유권자의 새로운 연결을 만든다는 포석이다.

1500여명에 달하는 모든 예비후보자들은 스스로 개인 페이지를 직접 꾸밀 수 있고 유권자는 언제 어디서든 지역구 후보자들의 공약은 물론 1:1 채팅 등을 통해 직접 후보자와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히어위아 앱에서는 전국 선거구(지역)별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들의 리스트를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다. 더불어 후보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뿐만아니라 반려동물, MBTI 등 모든 정보가 담긴다.

허걸 히어위아 대표는 “앱 하나로 이번 선거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았다”며 “ 1대1 개인화 채팅인 셀럽챗 기능을 통해 각 후보자들과 직접 채팅을 나누며 공약에 대한 질의나 일상적인 대화를 편하게 주고 받으며 유권자들과 후보자들이 보다 친근하고 장벽없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의 선거구 등록 기능을 통해 유권자가 선거구를 등록해 놓으면 후보자의 정보를 본인이 어디에 있건 푸시 알림 기능을 활용해 받아 볼 수 있다”며 “자신의 선거구에 누가, ‘어떤’ 사람이 출마하는지 알게 되고, 정당과 색깔에만 의존하지 않고 개인의 소신과 의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여당과 야당을 가리지 않고 물리적인 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비접촉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전했다.

현재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예비후보자 정보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이뤄지는 3월 말 이전까지 유권자들과 후보자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히어위아(HereWeAre)는 기존의 온라인 위주의 소셜 네트워킹과 달리, 현실 세계와 결합하여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동작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플랫폼이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블루투스’ 기능을 소셜 네트워킹의 도구로 활용한다. 앱을 깔고 블루투스를 켜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채팅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번거로운 개인정보 교환 절차 없이 손쉽고 빠르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기능들은 오는 4월 10일까지 히어위아 선거홈페지이와 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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